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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기자, 서해순 법적 대응에 "협조할 계획"
이상호 기자, 서해순 법적 대응에 "협조할 계획"
Posted : 2017-11-14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 측의 법적 대응에 입을 열었다.

이 기자는 1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해순 씨 변호인께서 경찰에 김광석 재수사를 요청했다고 한다. 반가운 소식이다. 어떤 형태로든 재수사가 이뤄지기를 희망하며 절대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 씨의 법률 대리인 박훈 변호사는 지난 13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이 기자와 김광석의 친형 김광복 씨, 고발뉴스를 상대로 영화상영 금지 가처분,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또 박 변호사는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 자리에서 박 변호사는 "경찰이 필요하면 재수사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도 담았다"고 말했다. 서 씨 측은 김광석 형 김광복 씨와 이 기자, 이 기자가 운영하는 고발뉴스를 무고 및 출판물·허위사실 적시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한편 이 기자는 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을 통해 김광석 사망 관련, 타살 의혹을 제기했다. 여기서 이 기자는 서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며 김광복 씨와 함께 서 씨를 유기치사 및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광역수사대는 지난 10일 수사 결과로 서 씨의 유기치사 및 사기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이라고 결론지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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