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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휴! 만루위기 넘겨서 다행이야!'
[OSEN=인천, 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5회말을 마치며 한화 선발 류현진이 한숨을 쉬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한화는 지난 12일 '코리안특급' 박찬호의 호투에 힘입어 두산을 물리치고 시즌 개막 3연패 후 귀중한 1승을 올렸다. 이제 형에 이어 아우가 나선다. 한화 한 대화 감독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13일 문학 SK전에 에이스 류현진(25)을 선발로 내세웠다.한화 류현진은 4번째 개막전 선발이었던 지난 7일 롯데와의 시즌 개막전에 선발로 등판해 1회 조성환에게 홈런을 맞은 것을 제외하면 6이닝 3실점(2자책)으로 안정을 찾았으나 타선 지원 부족으로 팀이 패해 패전투수가 돼야 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전 패배였다. SK에서는 류현진에 맞설 선발카드로 역시 개막전 선발이었던 마리오 산티아고(28)를 내세웠다. 새 외국인 투수 마리오는 7일 문학 KIA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한국 데뷔 무대에서 첫 승을 거뒀다. 시범경기의 임팩트는 없었으나 위기를 넘기는 경기운영능력으로 첫 승을 가져갔다.류현진이 한화를 개막 3연패의 부진에서 구한 박찬호의 기세를 이어받아 승리하여 에이스의 자존심을 되찾고 연승 행진을 이어갈지 관심거리다.SK는 개막 3연승을 달리다 지난 12일 목동 넥센전에서 첫 패를 안았다. SK가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을지는 류현진과 마리오의 호투 여부에 달려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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