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그레이, 벌써 3개월째? 핑크빛 모락모락

티파니·그레이, 벌써 3개월째? 핑크빛 모락모락

2016.01.29. 오전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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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소녀시대 티파니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주인공은 훈남 래퍼 그레이다.



29일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티파니의 솔로 앨범 작업을 하면서 처음 만나 사랑의 감정을 싹틔웠다. 특히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점 덕분에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티파니와 그레이는 젊은 20대 커플처럼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그레이는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신으로,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해 2013년 곡 \'위험해\', 2015년 곡 \'하기나 해\'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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