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데드풀에 엉덩이 허락했다...밀착 스킨십

현아, 데드풀에 엉덩이 허락했다...밀착 스킨십

2016.01.26. 오전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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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현아가 데드풀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허락했다.



현아는 최근 하이컷과의 화보촬영에서 데드풀과 가상결혼을 주제로 호흡을 맞췄다. 데드풀은 ‘마블’이 내놓은 슈퍼히어로.



현아는 데드풀을 남편으로 여긴 채 부부생활의 모습을 보였다. 현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데드풀은 힘껏 안았다. 데드풀은 현아의 엉덩이와 밀착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현아는 아내로, 데드풀은 남편으로 등장했다. 마치 실제 부부처럼 현아와 데드풀은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아는 “슈퍼히어로 영화에 무지했다. 이번 기회로 데드풀에 관심을 가졌다. 기억에 남는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아는 소속그룹 포미닛으로 오는 2월 1일 컴백한다.



편집국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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