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열애' 유소영, 래쉬가드+비키니에 빛나는 '완벽몸매'

'손흥민 열애' 유소영, 래쉬가드+비키니에 빛나는 '완벽몸매'

2015.11.20. 오전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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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온라인 뉴스팀] 손흥민과 열애를 인정한 유소영의 볼륨 만점 몸매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하늘과 바다. 얼굴은 타기 싫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소영이 형광색 래쉬가드와 꽃무늬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에 서있다. 검은 모자를 푹 눌러쓴 그의 모습이 “얼굴은 타기 싫다”는 말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유소영의 볼륨 만점, 늘씬한 몸매, 새하얀 피부. 잘록한 허리와 래시가드도 숨기지 못한 볼륨이 섹시미를 발산한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유소영과 축구선수 손흥민의 만남을 포착했다. 이에 유소영 소속사 측은 “유소영에게 확인한 결과 유소영이 손흥민과 현재 열애 중이다. 최근에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사진=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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