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육감적 비키니 화보로 남심에 스트레이트!

론다 로우지, 육감적 비키니 화보로 남심에 스트레이트!

2015.03.02. 오전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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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김명석 기자] 여성 격투기선수 론다 로우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을 뜨겁다.



1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리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펼쳐진 ‘UFC 184’ 타이틀전에서 론다 로우지는 최단시간 승리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방어에 성공했다.



14초 만에 끝났다. 론다 로우지는 시작과 동시에 퍼부은 캣 진가노의 공격을 스트레이트 암바로 되받아치며 단번에 경기를 끝냈다. 최단시간 승리라는 대기록.



이렇듯 론다 로우지가 11승 무패의 챔피언으로 또 한 번 이름을 날림에 따라 그녀에 대한 관심도 집중이 되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UFC 여성부 챔피언이기에 앞서 국내선수 송가연의 롤 모델이자 육감적인 몸매에 소유자로 잘 알려져 있다. 과거 론다 로우지는 맥심화보를 통해 볼륨 넘치는 몸매와 건강미를 한껏 뽐내며 링에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 가졌다. 너무 아름답다” “어지간한 남자와 싸워도 이길 듯” “론다 로우지의 12승을 응원한다” “론다 로우지가 또 한 번 대기록을 세우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사진 =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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