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모델 데 핀, '수영복, 닿을 듯 말 듯' 아찔

플레이보이 모델 데 핀, '수영복, 닿을 듯 말 듯' 아찔

2015.01.16. 오후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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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 선수 리카르도 몬톨리보(AC밀란)의 연인 크리스티나 데 핀(Cristina de Pin)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플레이보이 출신인 크리스티나는 34-24-36의 육감적인 S라인을 소유한 모델이다. 그는 과거 상반신 누드를 공개해 남성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은 바 있다.

OSEN


<사진> TOPIC=Splash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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