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비키니 몸매...출산 후에도 '매끈'

메간 폭스, 비키니 몸매...출산 후에도 '매끈'

2015.01.16. 오전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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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OSEN=최은주 기자] 두 아이를 출산하고도 비키니 차림으로 매끈한 몸매를 뽐내는 메간 폭스가 포착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미국 하와이에서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해변에서 휴가 중인 메간 폭스의 사진을 게재했다.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메간 폭스는 남편과의 휴가를 즐겨 행복한 모습과 함께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근육의 굴곡이 드러나는 복근과 탄탄하고 매끈한 허벅지, 그리고 구릿빛 피부가 두 아이 엄마라는 사실을 잊게한다.

1986년 생인 메간 폭스는 2001년 영화 '홀리데이 인 더 선'을 통해 데뷔, 이후 2007년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출연해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더불어 지난해 출연한 '닌자 터틀' 홍보차 5년 반에 한국을 방문했지만 이 영화로 '제35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서 '최악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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