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지가 선정한 '2014 최고 엉덩이 女' 1위는?

남성잡지 GQ가 '2014 최고 엉덩이를 보유한 여성'으로 미국의 랩퍼 니키 미나즈를 선정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2일 니키 미나즈의 화보를 게재하면서 “니키 미나즈는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MTV 뮤직 비디오 어워드에서는 파격적인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은 GQ가 선정한 ‘2014 최고의 엉덩이녀’로 뽑혔다”라고 전했다.

화보에서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니키 미나즈는 정원에 누워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올해 각종 이슈를 몰고 다녔던 니키 미나즈는 15일 새 앨범 ‘The Pinkprint’를 발매한다.

OSEN

<사진> 미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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