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모델' 제너, 아찔·요염한 산타로 변신

'섹시 모델' 제너, 아찔·요염한 산타로 변신

2014.11.30. 오후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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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모델 켄달 제너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섹시 산타로 변신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30일(한국시간) 제너가 요염한 산타로 변신한 사실을 알렸다. 1995년생에 불과한 모델 제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속옷을 입은 채 산타 모자만 걸치고 촬영에 임했다. 제너는 동생 카일리 제너와 자매 모델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포즈를 취한 제너는 엉덩이를 부각시킨 포즈로 엎드렸다. 카메라는 제너의 엉덩이를 여과없이 비추고 있다. 검은 란제리를 입은 제너는 자신의 섹시함을 최대한 과시했다.

OSEN

<사진> '미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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