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치명적인 매력..."뇌쇄적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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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오전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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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의석 기자]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치명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미란다 커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요염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와 세월을 잊은 동안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6월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다음 해 아들 플린을 낳았으나 이혼했다. 지난해 이혼한 미란다 커는 아들 플린을 키우며 제임스 패커와 미국 부동산 재벌 스티브 빙, 톱배우 톰 크루즈 등과 염문설에 휩싸였다.



<사진출처=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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