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젤위거, 180도 달라진 얼굴 '충격'

르네젤위거, 180도 달라진 얼굴 '충격'

2014.10.22. 오후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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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명석 기자] 르네 젤위거의 달라진 얼굴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폭스 411'은 한 패션 행사에 참석한 르네 젤위거의 모습을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 속의 르네 젤위거는 그녀의 흰 피부를 잃고, 급격하게 노화된 느낌이다.



'폭스 411'은 "젤위거가 과거에 성형수술을 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최근 공개된 모습은 훨씬 극적이다"라며 "쌍꺼풀 수술을 하고 보톡스, 입술 필러 등을 시술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네티즌은 "진짜 르네 젤위거?" "세월을 얼굴로 맞았나?" "피부 태닝한 건가?" "르네 젤위거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 TV영화 '살인 본능'으로 데뷔한 젤위거는 2001년 30대 독신녀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을 통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김명석 기자 사진='폭스 411'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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