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틀랜드 워드, 가릴 곳만 가린 여전사 패션

메이틀랜드 워드, 가릴 곳만 가린 여전사 패션

2014.09.29. 오전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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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소영 인턴기자] 미국 영화배우 메이틀랜드 워드가 파격적인 여전사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7일(현지시각) 롱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코믹콘에 참석한 메이틀랜드 워드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이틀랜드 워드는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은 채 칼을 높이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여러 장신구를 통해 섹시한 ‘여전사’로 변신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메이틀랜드 워드는 지난 2004년 영화 ‘화이트 칙스’에서 조연 브리터니 윌슨 역으로 출연했다.

jsy901104@osen.co.kr

<사진> TOPIC=Splash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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