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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원지영 기자] 패리스 힐튼이 이비자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 이비자! 뉴욕으로 날아갈 준비가 됐다! 나의 황홀한 섬을 그리워 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수 많은 요트들을 배경으로 흰 비키니를 입고 서 있다. 특히 그녀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가 상속녀로 사업가 및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출처=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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