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과감한 상의 탈의 '섹시·청순'

패리스 힐튼, 과감한 상의 탈의 '섹시·청순'

2014.09.03. 오전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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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정선 기자]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과감한 상의 탈의 사진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2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블론디(Blondi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하의만 입은채 곰인형으로 상체를 가린 패리스 힐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섹시한 차림으로 청순한 눈빛을 지어보여 눈길을 끈다.

또한 패리스 힐튼은 속옷을 연상케하는 흰 보디슈트를 입고 요염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패리스 힐튼, 과감하네", "패리스 힐튼, 군살이라곤 없는 몸매", "패리스 힐튼, 저런 옷을 입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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