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흘러내릴 듯한 비키니

'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흘러내릴 듯한 비키니

2014.08.11.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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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민희 인턴기자] 축구선수 호날두의 여자친구인 이리나 샤크의 섹시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전문잡지 ‘맥심’은 지난 30일(한국시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리나 샤크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엎드린 자세로 요염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과시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과감한 포즈로 탄력 넘치는 몸매와 S라인을 자랑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가운데가 절개된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가슴라인을 과시해 절정의 섹시미를 풍겼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허큘리스’에서 메가라 역으로 출연했다.

samida89@osen.co.kr

<사진> 맥심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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