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검정 팬티 다 드러낸 힙합 패션 '망측'

[OSEN=안보겸 인턴기자] 유명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섹시한 복근사진이 공개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8일(현지시각) 저스틴 비버의 사진을 공개하며 "저스틴 비버가 상의를 입지 않은 채 몇 명의 친구들과 밖으로 나온 것이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에서 포착됐다"고 전하며 "저스틴은 멋진 검은색 꽃무늬 모자를 쓰고, 회색 반바지를 입고 그의 검은색 언더웨어를 입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보도내용대로 상의를 탈의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그의 모습에선 이제 앳된 팝스타의 모습을 찾을 수 없다. 탄탄한 복근과 팔의 잔근육이 저스틴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셀레나 고메즈와의 재결합설에 휩싸였지만,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의 20일 보도는 "셀레나 고메즈가 독일 모델 안드레 하만과 열애 중이다"고 해 뜨겁던 재결합설에 종지부를 찍었다.

bokkyum1402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