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미녀 아나, 관능만점 세미누드 사진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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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오전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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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아사히방송의 전 아나운서로 활동한 나가사키 마유코(27)가 처음으로 사진집 'MAYU'을 발매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08년 규슈방송에 입사했던 나가사키 아나운서는 수려한 미모와 깔끔한 진행솜씨로 간판 아나운서로 발돋음했고'여동생 캐릭터'로 높은 인기를 누렸다. 2011년 퇴사한 이후 탤런트에 입문했고 방송 리포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가사키의 첫 사진집은 작년 11월 사이판에서 촬영했다. 수영복과 속옷, 세미 누드 등 귀여운 자태 뿐만 아니라 특유의 관능적인 모습까지 담겨있다. 나가사키는 "사진집을 발매는 나의 목표였기 때문에 기쁘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홍보했다.

OSEN

<사진> 사진집 'MAYU'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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