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여자 헐크,'얼굴만 가리면 남자 팔뚝'

스웨덴의 여자 헐크,'얼굴만 가리면 남자 팔뚝'

2014.01.18. 오후 4:2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스웨덴의 여자 헐크,'얼굴만 가리면 남자 팔뚝'_이미지
AD
[OSEN=이슈팀]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온 '스웨덴의 여자 헐크'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이 남성 보디빌더 못지 않은 근육질 팔둑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여성은 스웨덴 출신의 '피트니스 디바' 하이디 부오렐라(Heidi Vuorela)는 여성 보디빌더로 그녀의 팔근육은 크기나 근육조직의 섬세함이 남자 못지 않게 우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웨덴의 여자 헐크를 접한 누리꾼들은 “스웨덴의 여자 헐크, 얼굴 가리면 남자 팔 같다” “스웨덴의 여자 헐크, 와~대단하다 운동을 얼마나 한거야?” “스웨덴의 여자 헐크, 헐크 여자 친구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