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시스루가 대세!'(2014 베를린 패션위크)

'요즘은 시스루가 대세!'(2014 베를린 패션위크)

2014.01.15. 오전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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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WENN 특약] 1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4 베를린 패션위크 Autumn/Winter, Julia Starp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1월과 7월, 연 2회 열린다. 출범 5년만에 베를린 패션 위크는 베를린의 상징과도 같은 브란덴부르크 문 인근에 텐트 전시장을 마련하고 이곳에서 유명 디자이너들과 브랜드들의 최신 컬렉션을 소개한다.

2007년부터 ‘베를린 패션 위크’가 연 2회 열리면서 디자이너와 바이어, 디자이너 지망생 및 패션산업관계자들이 베를린으로 향하고 있다.

osenstar@osen.co.kr

< 사진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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