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스민 왈츠,'리얼리티 방송중 가슴 노출'

재스민 왈츠,'리얼리티 방송중 가슴 노출'

2014.01.12. 오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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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WENN 특약] 할리우드 여배우 재스민 왈츠가 영국 채널5 방송에서 자신의 가슴을 노출시켰다.


재스민 왈츠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셀레브리티 빅 브러더'(Celebrity Big Brother) 방송중 술에 취해 자신의 가슴을 깜짝 노출시키는 돌발스러운 행동이 시청자에게 전달되며 문제를 일으켰다.


재스민 왈츠는 연예계 활동 전 전직 칵테일 웨이트리스 출신이며 2000년 마리화나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 된적이 있다. 모델에서 영화계에 활동 영역을 넓힌 그녀는 미국의 럭비스타 대니 치프리아니, 아메리칸 아이돌의 유명 MC 라이언 시크레스트, 할리우드 배우 데이빗 아퀘트와 같은 유명 인사들과 염문을 뿌린 바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섹스영상이 담겨진 비디오가 유출 되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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