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못 말리는 비키니 뒤태 '아찔'

빅토리아, 못 말리는 비키니 뒤태 '아찔'

2014.01.12. 오전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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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WENN 특약] 스웨덴 출신 수퍼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가 유럽의 유명한 해안 관광도시들을 고급요트로 도는 와중, 프랑스 한 해변에서 주위 시선을 아랑곳하지 앟고 대담하게 자신의 비키니 수영복 팬티를 들추는 동작이 카메라에 잡혔다.
실브스테드는 샤넬과 크리스천 디올,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에 서면서 수퍼모델의 자리를 굳혔지만 '플레이보이' 등 각종 남성지 화보와 대담한 노출로 화제에 오르면서 더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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