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알렌, 컴백 뮤비서 섹스어필 노출 '논란'

릴리 알렌, 컴백 뮤비서 섹스어필 노출 '논란'

2014.01.03. 오후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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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WENN 특약] 영국의 팝스타 릴리 알렌의 지난 연말 컴백 앨범 '하드 아웃 히어' 뮤직 비디오에서 두 명의 섹시한 백댄서가 엉덩이를 때리고 맞는 퍼포먼스로 현대의 왜곡된 성문화를 표현하고 있다.

'하드 아웃 히어' 뮤비에서는 파격적인 섹시와 노출 컨셉의 아이콘인 마일러 사이러스의 그것마냥, '트월크'(흑인 여성의 섹스어필 댄스)를 노골적으로 도입한 것 아니냐는 일부 논란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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