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세이모어,'45세 완벽한 비키니 몸매 과시'

스테파니 세이모어,'45세 완벽한 비키니 몸매 과시'

2013.12.29. 오후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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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WENN 특약] 1980년 대 슈퍼모델 붐을 일으킨 미국의 패션 모델 스테파니 세이모어(Stephanie Seymour)가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스테파니는 28일(현지시간) 카리브해에 위치한 생바르텔레미 (Saint-Barthelemy)섬에서 3명의 자녀를 둔 45세 나이에도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며 비키니를 입고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생이며 16세에 엘리트 모델 대회를 통해 데뷔한 스테파니는 완벽한 몸매로 세계적인 모델로 인정받았으며 1995년 폴로 선수인 피터 브랜트와 결혼한 후 3명의 자녀를 키우며 춣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며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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