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매카트니,'그의 세번째 부인과 망중한 휴가'

폴 매카트니,'그의 세번째 부인과 망중한 휴가'

2013.12.28. 오후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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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WENN 특약] 전설적인 록 그룹 비틀즈 멤버 폴 매카트니가 그의 세번째 아내 낸시 쉬벨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폴 매카트니와 아내인 낸시 쉬벨이 카리브해에 위치한 생바르텔르미섬(Saint Barthelemy)에서 수영을 하며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매카트니는 지난 2011년 낸시 쉬벨과 세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쉬벨은 운송회사의 부사장으로, 4000억원대의 재산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카트니와 나이 차는 18살이다.

또한 폴 매카트니는 6년만에 새 앨범 '뉴(NEW)'를 발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카트니는 비틀즈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예스터데이(Yesterday)’와 ‘헤이 주드 (Hey Jude)’를 작곡해 모든 시대에서 가장 성공적인 작곡가로 기록된 뮤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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