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누드톤을 연상시키는 초미니 스커트로 올킬'

비욘세,'누드톤을 연상시키는 초미니 스커트로 올킬'

2013.12.23. 오전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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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WENN 특약]세계 최고 섹시 디바 비욘세가 자신의 5집 앨범을 홍보를 하며 카메라 기자의 플레쉬 세례를 받았다.

비욘세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시각예술 학교 공연장(School of Visual Arts Theartre)에서 열린 비주얼 앨범 상영에 앞서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비욘세는 비욘세는 몸에 착 달라붙는 누드톤을 연상시키는 섹시한 초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비욘세의 다섯번째 앨범 Drunk in Love은 총 14곡 17개의 비디오 클립으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은 그녀의 남편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제이지와 호흡을 맞췄으며 저스틴 팀버레이트, 퍼렐 윌리엄스 등 다수의 비주얼
아티스트가 작업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 13일 아이튠즈를 통해 공개된 비주얼 앨범은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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