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니 조이,'블랙 란제리로 섹시 자태'

대프니 조이,'블랙 란제리로 섹시 자태'

2013.11.26. 오후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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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WENN 특약] 모델 대프니 조이(Daphne Joy)가 블랙 란제리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이는 지난 7월 전 남자친구 50센트(본명 커티스 잭슨)를 기물 파손과 폭행 협의로 고소를 했다.

당시 조이는 경찰에 50센트와 언쟁을 벌였는데 그가 자신을 침대방에 가둔 채 자신을 때려 상해를 입혔다고 진술했다.

이뿐만 아니라 조이 뱃속의 태아가 50센트의 아이임이 밝혀지면서 평소 그의 16살난 아들 이외에 또 한 명의 아이가 있다는 루머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해 왔던 50센트는 이로써 의도치 않게 또 다른 아이의 존재가 알려지게 됐다.

osenstar@osen.co.kr

<사진>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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