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제왕' 리브 타일러, 살 찌고 처진 가슴 '굴욕'

'반지의제왕' 리브 타일러, 살 찌고 처진 가슴 '굴욕'

2013.05.18. 오전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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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WENN 특약]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아름다운 엘프 아르웬 역으로 전세계 영화팬들을 사로잡은 섹시 스타 리브 타일러가 다소 살 찐듯한 모습으로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현장에서 목격돼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사진 속 타일러는 칸 영화제 중심부인 라만달라 비치 클럽의 한 행사에 참석하고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자리를 뜨고 있다.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지만 ‘반지의 제왕’ 속에서 주인공 아라곤에게 지고지순한 사랑을 바쳤던 요정의 이미지가 워낙 강했던 탓인지 그 변화가 생소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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