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펀치와 예임의 고운 한복자태

네온펀치와 예임의 고운 한복자태

2018.09.23. 오전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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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네온펀치와 가수 예임이 고운 한복자태를 드러냈다.



네온펀치와 예임의 소속사 A100엔터테인먼트 측은 추석을 맞아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들은 한복을 차려입고, 인사했다.



네온펀치 멤버 테리는 “보름달 보시면서 소원 꼭 비시고 가족들과 함께 신나고 재밌는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백아와 메이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배탈은 안된다. 지루하고 졸릴 때는 네온펀치의 ‘문라이트’를 들으면서 안전한 귀경길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햇다.



이안은 “네온펀치도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솔로가수 예임은 “이번 추석에도 저 예임이와 ‘길모퉁이’를 들으면서 귀경길 안전운전 하시고,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함께 올해도 여유로운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A100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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