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끝나면, 이국적인 소유가 온다

추석이 끝나면, 이국적인 소유가 온다

2018.09.23. 오전 10:4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추석이 끝나면, 이국적인 소유가 온다_이미지
AD

추석이 끝나면, 이국적인 소유를 만날 수 있다.



23일 소유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새 앨범 ‘PART.2 [RE:FRESH] 리프레시’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화려한 컬러로 강렬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유는 새 앨범을 통해 댄스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각오. 그루비룸, 식케이, 피아니스트 김광민 등과 함께 작업해 풍성함을 더한다고.



소유는 지난해 씨스타 해체 후 12월 첫 번째 솔로 앨범 ‘PART.1 [RE:BORN]’을 발매했다. 소유의 두 번째 앨범은 오는 10월 4일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