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日 드라마 주제가 됐다

트와이스, 日 드라마 주제가 됐다

2018.09.21. 오전 12:1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트와이스, 日 드라마 주제가 됐다_이미지
AD

그룹 트와이스의 노래가 일본 드라마 주제가로 선정됐다.



21일 트와이스 측은 “10월 하순 발표될 신곡 ‘STAY BY MY SIDE’는 TV아사히에서 방영될 드라마 ‘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 주제곡이 됐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여성의 마음을 녹여낸 것으로 애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업템포 곡이다”고 밝혔다.



드라마 원작의 경우 동명의 만화 작품으로 20~30대 여성들에게 지지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2일 일본 첫 정규앨범 ‘BDZ’를 발매했다. 오리콘 위클리 앨범차트 1위,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어 현지 4개 도시에서 9회 공연의 아레나 투어를 이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JYP엔터테인먼트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