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티크 시대를 벗어난…드림캐쳐의 새로운 악몽

앤티크 시대를 벗어난…드림캐쳐의 새로운 악몽

2018.09.19.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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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림캐쳐가 새로운 악몽을 꺼내기 시작한다.



드림캐쳐는 세 번째 미니앨범 ‘Alone In The City’ 발매를 앞두고 있다. 타이틀곡 ‘What’ 댄스 스포일러 영상 공개로 관심을 부추겼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려한 곡선과 절도 넘치는 직선이 조화를 이룬 드림캐쳐 특유의 매력을 볼 수 있다. 개성 넘치는 의상과 강렬한 메탈록 사운드가 특별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드림캐쳐는 데뷔부터 ‘악몽 스토리’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 드림캐쳐는 앤티크(Antique) 시대를 벗어나 현대 속 악몽의 새로운 챕터를 펼쳐낼 예정이다.



드림캐쳐의 세 번째 미니앨범 ‘Alone In The City’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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