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자유분방한 아우라

마지막까지 자유분방한 아우라

2018.07.18. 오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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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우라(AOORA)가 자유분방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18일 아우라(AOORA) 측은 새 싱글 ‘더 세게(Harder)’의 마지막 티저 영상 ‘Bang’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더 세게’ 마지막 피처링으로 참여한 래퍼 스마일리($milli)가 등장했다.



아우라 측 관계자는 “아우라와 스마일리의 참여로 묵직한 로우(Low) 베이스와 비트가 인상적인 트랩(Trap) 장르의 사운드가 더해져 기대감을 높였다. 스마일리는 앞서 아우라의 ‘블루오션’, 하이연의 ‘아픈데 좋아서’ 등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아우라 신곡 ‘더 세게’의 티저 영상은 총 4개로 기획됐다. 각기 다른 매력을 알린 티저 영상이다.



아우라의 신곡 ‘더 세게(Harder)’는 열정을 잃지 않고 항상 즐겁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를 담았다.일본인 아티스트 B.E.와 모델 에이지, 래퍼 스마일리가 함께했다.



아우라는 신곡 ‘더 세게(Harder)’ 뮤직비디오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음원은 22일 공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티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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