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애슐리 위해 레이디스코드 뭉쳤다…쇼케이스 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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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오후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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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애슐리를 위해 레이디스코드 완전체가 이뤄졌다.



애슐리가 1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솔로 싱글 ‘HERE WE ARE’(히얼 위 아)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무대 사이 레이디스코드 멤버 소정과 주니가 등장했다. 리더 애슐리의 솔로 활동을 응원하고자 쇼케이스가 직접 참석한 것.



이들은 “언니가 준비하는 걸 곁에서 지켜봤다. 정말 열심히 했다. 언니에게 딱 맞는 콘셉트다”며 “언니의 노래가 사이다처럼 톡톡 튀는 매력이 있다. 올여름 휴가철에 꼭 들어야 할 노래다”고 응원했다.



애슐리의 단발 변화에 주니는 “원래 단발 스타일이 저였다. 그런데 언니가 마치 원래 단발이었던 것처럼 잘 어울렸다. 언니가 몸매가 워낙 좋아서 뮤직비디오도 상상됐다”고 칭찬했다.



소정은 “이번 노래를 들어봤는데 딱 언니한테 맏더라. 언니가 이번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 수 있을거다. ‘이노래는 애슐리다’라는 생각이 딱 들었다”고 적극 홍보했다.



두 멤버는 “언니가 떨지않고, 보여줄 수 있는 거 다 보여졌으면 좋겠다. 이번 기휘에 레이디스코드의 애슐리가 레스토랑 애슐리를 이길 수 있으면 좋겠다. 언니의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애슐리는 첫 솔로 타이틀곡 ‘HERE WE ARE’로 활동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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