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 나왔어…애슐리 수영복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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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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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 리가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리더 애슐리(본명 최빛나)가 데뷔 후 첫 솔로가수에 도전한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겠다는 취지로 콘셉트를 택했다.



첫 솔로 싱글 ‘HERE WE ARE’(히얼 위 아)를 통해 애슐리는 수영복 스타일링을 택했다. 단발머리로 변신한 애슐리는 보라색 비키니를 착장했다. 고혹적인 눈빛이 시선을 끈다.



소속사 관계자는 “푸른빛의 수영장에서 여름의 햇살을 맞고 있다. 탄탄한 몸매 라인으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스포티하고 건강한 매력으로 올여름 대전 강렬한 매력을 드러내겠다”고 설명했다.



애슐리는 오는 17일 정오 솔로 앨범 ‘HERE WE ARE’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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