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미치게 뿜었다

가수 아우라(AOORA)가 미치게 뿜었다.

가수 아우라(AOORA) 신곡 ‘더 세게(Harder)’의 첫 번째 티저 ‘나만의 세계(My World)’를 공개했다. 아우라는 코믹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우라는 가발을 쓰고 코믹한 댄스를 췄다.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으며 피처링으로 참여한 스마일리, 에이지, B.E.가 함께 등장했다”고 밝혔다.

아우라의 ‘더 세게’ 티저 영상은 총 4개로 기획됐다.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 ‘나만의 세계(My World)’는 거칠고 화려한 신시사이저와 강렬한 비트, 드라마틱한 전개가 어우러졌다.

아우라의 신곡 ‘더 세게(Harder)’는 열정을 잃지 않고 항상 즐겁게 살자는 메시지를 녹여냈다. 오는 21일 오후 11시 뮤직비디오 선공개한 후 22일 정식 음원을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티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