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완판…유럽에서 뜨거운 24K

하루만에 완판…유럽에서 뜨거운 24K

2018.07.11. 오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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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포케이(24K)가 유럽투어 개최를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11일 투포케이(24K) 측은 “유럽 6개국 투어 공연 티켓이 하루 만에 골드석과 실버석이 완판됐다. 오는 8월3일부터 포르투갈 리스본을 시작으로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 체코 프라하, 폴란드 바르샤바, 독일 에센, 핀란드 헬싱키에서 단독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투포케이는 2016년부터 유럽시장에 뛰어들어 현지에서 꾸준히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5월 발표한 곡 ‘Bonnie N Clyde’가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노르웨이 1위, 폴란드 2위, 영국과 프랑스 3위, 독일 이탈리아 뉴질랜드 터키 5위)에 올랐다.



투포케이는 유럽투어에 이어 남미 4개국(브라질, 칠레, 페루, 멕시코)에서 공연을 연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조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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