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허리 발견…레코 애슐리, 레깅스의 반전

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애슐 리가 레깅스로 반전미를 뽐냈다.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의 리더 애슐리는 지난 7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진행된 롯데자이언츠와 KT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했다. 이날 애슐리는 블랙 레깅스와 롯데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착용했다.

블랙 레깅스는 애슐리의 몸매를 부각시켰다. 특히 사이로 노출된 한줌 허리는 단박에 시선을 고정케 했다.

시구에 앞서 애슐리는 “오늘이 제 생애 첫 시구다. 엄마의 고향인 부산에서 하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다. 저를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

2013년 레이디스 코드로 데뷔한 애슐리는 오는 17일 정오 첫 솔로 ’HERE WE ARE‘(히얼 위 아)를 발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롯데자이언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