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다 만들었다…24K 컴백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만들었다…24K 컴백

2018.05.26.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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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투포케이(24K)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만들어서 컴백했다.



투포케이(24K)가 10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내놓았다. 그동안 유럽, 미주 지역에서 해외투어를 이끌었던 투포케이가 다시 국내 활동에 집중하는 것.



새 앨범 ‘보니 앤 클라이드’(Bonnie & Clyde)는 멤버들이 작곡, 작사, 편곡, 믹스, 마스터링 안무기획까지 도맡았다.



타이틀곡 ‘보니 앤 클라이드’는 코리가 작곡하고, 정욱이 작사한 곡으로 1967년 제작된 영화 ‘보니 앤 클라이드’를 착안해서 만들었다고. 극중 보니와 클라이드의 위험한 사랑을 트랩 베이스와 트랩 리듬을 기반으로 한 그라임(Grime) 힙합 장르로 그려냈다.



투포케이의 이번 앨범은 다섯곡이 수록된다. 전체를 하나의 스토리 형식으로 만들어 투포케이의 성장력을 보여준다.



‘음악의 누벨바그’를 표방한다는 투포케이의의 어덟 번째 앨범 ‘Bonnie N Clyde (보니앤클라이드)’는 25일 오후 6시 공개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조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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