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듣고 반했다”…로시 향한 선배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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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오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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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듣고 반했다”



26일 로시(Rothy) 측은 SNS를 통해 선배 비와이, 김종국, 김범수, 에일리, 거미 등의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6월 1일 새 앨범을 발매하는 로시를 향한 응원 메시지가 담겼다.



비와이는 “‘신승훈의 뮤즈’ 로시가 두 번째 싱글 ‘술래’를 곧 발매한다. 신승훈 형님이 작곡을 하셔서 멋진 노래가 탄생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신승훈 선배님이 작곡하셨다고 하는데 진짜 복받으신 분이다. 저에겐 꿈과 같은 일인데, 승훈형의 곡으로 활동한다는 게 부럽기도하고 기대가 많이 된다”고, 김범수는 “무서운 신예가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승훈이 형이 본인의 모든 열정을 쏟은 로시의 두 번째 싱글 ‘술래’가 나온다”고 소개했다.



에일리는 “로시양의 컴백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제가 목소리를 듣고 정말 반했다. 음색이 너무 아름답다”, 거미는 “신승훈 오빠의 뮤즈 로시양이 두 번째 싱글 ‘술래’를 발표한다. 첫 번째 싱글로 이미 음악성을 인정받았는데, 신곡이 너무 기대된다”고 격려했다.



로시는 지난해 11월 첫 싱글 ‘Stars’로 데뷔했다. 신승훈이 제작자로서 야심차게 선보인 가수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도로시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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