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MUSE’ 로시, 자아 찾는 소녀

‘신승훈 MUSE’ 로시, 자아 찾는 소녀

2018.05.25. 오후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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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의 뮤즈’로 꼽히는 가수 로시(Rothy)가 자아를 찾는 소녀로 나선다.



25일 로시 소속사 도로시컴퍼니 측은 “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프로듀싱한 신예 로시(Rothy)가 6월 1일 두 번째 싱글 ‘술래’를 발표한다. 신승훈이 직접 작곡에 참여해 데뷔곡 ‘Stars’를 잇는 명곡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로시는 지난해 11월 데뷔 싱글 ‘Stars’를 발표했다. 신승훈이 제작을 맡은 로시는 청순한 비주얼과 개성있는 음색으로 주목받았다.



신곡 ‘술래’는 스무살이 된 로시가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 로시가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도로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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