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俉月哀’…빅톤이 슬픔을 마주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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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오후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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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이 슬픔과 마주한다.



23일 빅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싱글 ‘오월애(俉月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교복을 입은 멤버들은 아련하고 순수한 소년의 매력을 뽐냈다.



빅톤은 신곡 ‘오월애’를 통해 슬픔의 시간을 마주하다는 의미를 전한다.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멜로디에 청춘들의 사랑과 이별을 아련하게 담아낸 것.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 전체가 꽃을 형상화한 안무와 청춘들의 아픔을 표현한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뮤직비디오로 신곡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빅톤의 ‘오월애’는 오늘(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랜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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