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소년美…빅톤 컴백이 기다려지는 이유

아련한 소년美…빅톤 컴백이 기다려지는 이유

2018.05.22. 오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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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VICTON)이 아련한 소년들로 온다.



22일 빅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 승식과 승우의 타임 티저를 공개했다. 이들은 사랑의 아픔을 겪고 한층 성숙한 소년의 분위기를 풍겼다.



‘그 기억 속에 아름답던 우리는 가슴 깊이 묻어둔다’, ‘흘린 눈물만큼 네 행복을 빌고 또 빌어’라는 문구로 분위기를 더했다.



빅톤의 신곡 ‘오월애(俉月哀)’는 ‘슬픔의 시간을 마주하다’라는 뜻이다. 청춘들의 사랑과 이별을 가사에 아련하게 담아냈다.



빅톤의 첫 싱글 ‘오월애(俉月哀)’는 오는 23일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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