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시스 느껴지는”…샤이니의 ‘데리러 가’

“카타르시스 느껴지는”…샤이니의 ‘데리러 가’

2018.05.21. 오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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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곡이다.”



그룹 샤이니가 정규 6집 ‘The Story of Light’(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를 발매한다. 새 타이틀곡 ‘데리러 가 (Good Evening)’는 1990년대 클래식 R&B 감성과 청량감을 주는 세련된 소스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팝 곡. 멤버 키와 민호가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멤버 태민은 “세련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감미로운 멜로디와 어우러져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고 소개했다. 키는 “듣기 편하면서도 신나는 곡인 만큼, 랩메이킹도 안무를 고려해 곡의 미니멀한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데리러 가 (Good Evening)’를 비롯한 신곡 5곡이 수록된 샤이니 정규 6집 첫 번째 앨범 ‘The Story of Light’ EP.1(‘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1)은 오는 28일 공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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