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오늘밤 판타지 파크 보여주겠다”

트와이스 “오늘밤 판타지 파크 보여주겠다”

2018.05.20. 오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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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TWICE)가 두 번째 투어의 서울 공연 파이널에 힘을 쏟아붓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트와이스가 20일 오후 서울 종합운동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를 열었다. 지난 18일 첫 공연에 이어 3회차 마지막 공연.



‘널 내게 담아’ ‘OOH-AHH하게’ ‘PONYTAIL’ ‘CHEER UP’로 오프닝 무대를 꾸민 트와이스. 화려한 트로피컬 스타일링을 시도한 트와이스는 중앙 무대로 서서 관객과 인사했다.



멤버들은 “오늘이 벌써 ‘판타지 파크’의 막공이다. 여러분이 기다리는 것을 다 보여드리겠다. 많이 기대해달라”면서 “오늘 우리가 ‘판타지 파크’가 무엇인지 보여드리겠다”고 활짝 미소지었다.



트와이스는 ‘HOLD ME TIGHT’ ‘Likey’로 공연을 이어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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