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훈남에 쿵쿵’…진해성, 중년들의 라이징 스타

‘트로트 훈남에 쿵쿵’…진해성, 중년들의 라이징 스타

2018.03.16. 오전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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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중년들의 라이징 스타로 올라섰다.



진해성이 오늘(16일) 방송되는 YTN life ‘쿵쿵 노래교실’에 출연한다. 진해성은 자신의 노래 ‘사랑 반 눈물 반’을 노래교실 회원들에게 가르쳐주는 시간을 갖는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각 종 노래교실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진해성 사랑 반 눈물 반 가요제’를 열고 있다. 진해성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국의 노래교실에서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한 진해성은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등과 전국 축제 등에 서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KD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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