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걸그룹 키운다”…폴라리스 걸스 프로젝트 돌입

“글로벌 걸그룹 키운다”

15일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새 프로젝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시아를 비롯해 실력 있는 글로벌 걸그룹을 키우겠다는 목표.

관계자는 “폴라리스 걸스는 걸그룹과 보이그룹 등 아이돌을 아우르는 폴라리스 주니어(polaris junior)의 하위 개념이다. 그 첫 출발점으로 걸그룹이 론칭될 예정이다. 통통 튀고 다이내믹한 걸그룹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가수 한희준, 레이디스 코드 보컬 소정의 솔로 컴백으로 영역 굳히기에 주력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