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앨범 선주문 20만장, 인기 실감된다”

NCT “앨범 선주문 20만장, 인기 실감된다”

2018.03.14. 오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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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자신감을 보였다.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NCT의 새 앨범 ‘NCT 2018 EMPATHY(엔시티 2018 엠파시)’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NCT 유닛으로 NCT 127, NCT U, NCT DREAM, NCT 2018이 무대에 모두 올랐다.



멤버 조합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인 NCT는 ‘BOSS’ ‘Baby Don't stop’ ‘GO’ ‘TOUCH’ ‘Black on Black’를 차례로 공연을 선보였다.



앨범 선주문량 20만 장 돌파에 대해 NCT는 “인기가 실감이 된다. 팬들이 많이 기다려주셨다는 걸 알고 있다. 저희가 엄청 열심히 준비했다. 앨범도 정말 예쁘다”고 자랑했다.



이번 앨범으로 여섯 편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는 NCT는 “지금까지 네 편이 공개됐다. 공개되는 과정에서 긴장을 많이 했다. 새로 합류한 멤버들의 각오가 담겨졌다”고 기대를 덧붙였다.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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