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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가 오는 4월 컴백한다. 멤버 시원의 활동 여부는 미정이다.
7일 슈퍼주니어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슈퍼주니어가 오는 4월 중 리패키지 앨범으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미정이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컴백당시 멤버 시원이 불참했던 상황. 이와 관련해서는 “멤버 시원은 앨범 제작에는 참여했다. 하지만 그 외 방송 및 홍보일정은 논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6인조로 활동했다. 멤버 려욱, 규현은 군복무 중이고 성민, 강인, 시원은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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