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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이 멸종 위기 동물 보호에 나섰다.
‘#SaveTogether(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측은 “존박이 첫 주자로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생물다양성과 종 보전의 사명을 가지고 시작한 포토아크(Photo Ark)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캠페인 영상에서 존박은 특유의 부드러운 음성으로 캠페인 멘트를 호소력 있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포토아크(Photo Ark)’와 함께하는 ‘#SaveTogether(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은 존박에 이어 스타들의 참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SaveTogether(세이브 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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